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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sans339
2025.08.06 21:26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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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부위원장,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홍정석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앵커]영부인 출신 최초로 김건희 여사가 수사기관의 공개 소환 조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받았습니다. 관련 내용,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홍정석 변호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전현직 영부인이 수사기관에 공개 출석한 건 헌정 사상 처음이었고 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은 것도 처음 아니었습니까? 포토라인에 선 거 어떻게 보셨어요?[이승훈]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측면이기도 하고요. 윤석열 정부 때 이런 문제를 예상할 수 있었거든요. 모든 국민들이 김건희 씨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하고 권력을 부당하게 행사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도이치모터스 의혹을 넘어서 명태균 의혹, 건진법사 의혹, 양평고속도로 의혹 등 의혹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이것들은 결국에는 국민들의 감시의 눈초리, 야당의 감시의 눈초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혹을 살 만한 것들을 계속적으로 지속 행동했다는 것이니까 국민적 의혹이라든가 걱정들이 현실화됐고 그래서 영부인으로서 처음 조사를 받는 것이지만 이걸 통해서 이제 구속까지도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가적으로는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고 또 진실의 법정에 세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또 좋은 측면이 있어서 참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앵커]다른 소환대상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길게 걸어들어간 모습이고 내부까지 이례적으로 보이게 됐는데 포토라인에 선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전애]어쨌든 보수 쪽 입장에서는 굉장히 착잡하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2년도 대선을 앞두고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말하자면 딱 보이는 당권 주자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죠. 그리고 그 무렵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기 때문에 용병처럼 저희 당의 대권후보가 됐고 그리고 지금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 당의 책임이 당연히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지만 지금 어떻게 보면 저희 당 상황이라든지 윤석열 정부가 조기 종식된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민주당의 폭주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분명히 있는 것으로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부위원장,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홍정석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앵커]영부인 출신 최초로 김건희 여사가 수사기관의 공개 소환 조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받았습니다. 관련 내용,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홍정석 변호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전현직 영부인이 수사기관에 공개 출석한 건 헌정 사상 처음이었고 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은 것도 처음 아니었습니까? 포토라인에 선 거 어떻게 보셨어요?[이승훈]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측면이기도 하고요. 윤석열 정부 때 이런 문제를 예상할 수 있었거든요. 모든 국민들이 김건희 씨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하고 권력을 부당하게 행사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도이치모터스 의혹을 넘어서 명태균 의혹, 건진법사 의혹, 양평고속도로 의혹 등 의혹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이것들은 결국에는 국민들의 감시의 눈초리, 야당의 감시의 눈초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혹을 살 만한 것들을 계속적으로 지속 행동했다는 것이니까 국민적 의혹이라든가 걱정들이 현실화됐고 그래서 영부인으로서 처음 조사를 받는 것이지만 이걸 통해서 이제 구속까지도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가적으로는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고 또 진실의 법정에 세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또 좋은 측면이 있어서 참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앵커]다른 소환대상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길게 걸어들어간 모습이고 내부까지 이례적으로 보이게 됐는데 포토라인에 선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전애]어쨌든 보수 쪽 입장에서는 굉장히 착잡하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2년도 대선을 앞두고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말하자면 딱 보이는 당권 주자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죠. 그리고 그 무렵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기 때문에 용병처럼 저희 당의 쿠팡퀵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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