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
sans339
2025.08.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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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제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1일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윤어게인'을 자유민주주의 정신이라고 언급한 장동혁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어게인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이라면, 불법계엄으로 국회를 침탈하고 헌정질서를 마비시키려는 윤석열의 행위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란 말입니까?”라고 반문했다.이어 “민주당의 입법폭주와 탄핵 남발에도 불구하고 불법계엄으로 그들을 때려잡겠다는 발상은 자유민주주의를 배신한 것”이라며 “위헌·위법한 윤석열의 비상계엄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송두리째 짓밟는 반민주 폭거”라고 지적했다.김 위원장은 또 “12.3 그날 밤, 본회의장에서 한동훈과 함께 비상계엄 해제에 동참했던 본인을 잊으신 겁니까?”라며 “그날은 계엄에 반대하고, 이제는 그들 표를 구걸하기 위해 윤어게인을 두둔하고 계엄 옹호로 나서는 겁니까? 다중인격자입니까?”라고 꼬집었다.그는 윤어게인과 전한길류 세력은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를 위협하는 '극우 세력'이라고 규정하며 “자유민주주의는 법치주의이며, 보수주의는 공동체의 전통과 사회질서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이라라며 “불법계엄을 옹호하고, 법원 난동을 비호하고, 만장일치 탄핵 결정을 부인하고, 선거제도를 부정하는 전한길류는 법치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반(反)자유민주주의 세력일 뿐”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그럼에도 장 후보가 전한길류 품에 안기는 것이라면,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주의 개념을 전혀 모르는 '무식의 소치'이거나, 전한길류 세력에 올라타 그 알량한 당대표 한번 해보겠다는 '얄팍한 계산'이겠지요”라고 비판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윤어게인 세력을 당으로 끌어들인 장동혁 후보의 역사적 책임은,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불법계엄으로 우리 당을 망치고 이재명에게 정권을 갖다 바친 윤석열과 함께 보수 궤멸의 공동정범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1일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윤어게인'을 자유민주주의 정신이라고 언급한 장동혁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어게인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이라면, 불법계엄으로 국회를 침탈하고 헌정질서를 마비시키려는 윤석열의 행위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란 말입니까?”라고 반문했다.이어 “민주당의 입법폭주와 탄핵 남발에도 불구하고 불법계엄으로 그들을 때려잡겠다는 발상은 자유민주주의를 배신한 것”이라며 “위헌·위법한 윤석열의 비상계엄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송두리째 짓밟는 반민주 폭거”라고 지적했다.김 위원장은 또 “12.3 그날 밤, 본회의장에서 한동훈과 함께 비상계엄 해제에 동참했던 본인을 잊으신 겁니까?”라며 “그날은 계엄에 반대하고, 이제는 그들 표를 구걸하기 위해 윤어게인을 두둔하고 계엄 옹호로 나서는 겁니까? 다중인격자입니까?”라고 꼬집었다.그는 윤어게인과 전한길류 세력은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를 위협하는 '극우 세력'이라고 규정하며 “자유민주주의는 법치주의이며, 보수주의는 공동체의 전통과 사회질서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이라라며 “불법계엄을 옹호하고, 법원 난동을 비호하고, 만장일치 탄핵 결정을 부인하고, 선거제도를 부정하는 전한길류는 법치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반(反)자유민주주의 세력일 뿐”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그럼에도 장 후보가 전한길류 품에 안기는 것이라면,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주의 개념을 전혀 모르는 '무식의 소치'이거나, 전한길류 세력에 올라타 그 알량한 당대표 한번 해보겠다는 '얄팍한 계산'이겠지요”라고 비판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윤어게인 세력을 당으로 끌어들인 장동혁 후보의 역사적 책임은,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불법계엄으로 우리 당을 망치고 이재명에게 정권을 갖다 바친 윤석열과 함께 보수 궤멸의 공동정범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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