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드팔레츠 갔다가 만석이길래 ㅜㅜ
sans339
2025.07.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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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용문동술집
코페드팔레츠 갔다가 만석이길래 ㅜㅜ개좋다가까운 상영관 발견해서 '해피엔드' 급발진예매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63 1층여름 과일 지금 밖에 못 누려난 반가웠는데 ...ㅎ나도 싫거든요..ㅎ자두 달아결국 구매한 오클리감독님께서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감독은 봉준호, 제일 좋아하는 배우는 송강호라고 하셔서 뭔가 뿌듯했다. (너가 뭔데)알코올 티슈 주시는 센스포스터도 받았다 !살은 왜 쪄가지고 진짜,,ㅋㅋ나혼자 사바아사나..김나영 특: 일단 일벌이고 생각하기사랑 불안 용기 인터뷰집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품절돼서 못샀고,,엄네요.요가 첫 수업!아~ 모르겠고~ 일단 남은 7월 더 즐길게요~근데 그분 중 한 분이 나랑 똑같은 책 읽고 계시더라.그러니까 합리적인 소비란 말씀5km 완!!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자리에선 ‘다른 생각’, ‘다른 의견’, ‘다른 주장’을 했다고 해서 누군가 나를 평가하거나 편견을 가지지 않을 거란 편안함 덕분에 마음을 열고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44,444살 이유가 2개나 있었다.주말에 유정이가 우리 집 놀러 온대서 웰컴선물되시겠다.의자 하나 더 받으려고 회사 사람들한테 나눔 받아서 아득바득 완성시켰더니만, 피 터지는 예약 때문에 포기하고 타월 예약하다 ㅡㅡ집에 도시락통 9999개 있는데 또 사버렸네.인스타만 팔로우 해두고 언제가지 드릉드릉 거리고 있다가처음엔 조금 어색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려 아쉬울 정도였다. 생면부지의 타인들, 서로의 이름과 직업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같은 책을 읽었다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도 행복한 경험이었다.7/9대표가 맘에 안 드네요 ㅎㅎ아래에서 설명할게요...아줌마가 너네 꽤~나 좋아했다~나라는 다르지만 한국 정서와 비슷하게 맞닿아 있어서 공감하면서 본 것 같다.포인트 얻기 위해 대출 감행.가까운 문정점엔 재고가 없대서 가락시장까지 왔네.크로스핏은 잠시 쉬고,,, 요가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좀 찾아야겠다.ㅋㅋㅋ운 좋게 독서모임 가입 제안을 주셔서 첫 모임을 가졌다. 첫 책은 『첫 여름, 완주』땀폭발유정이랑 같이 스월파보면서 빠져가지고,, 유정이 가고도 하루종일 스월파만 봤당흘러넘치는 책장을 생각해.....7/5다음엔 여기서 책 읽다가 영화보면 좋을 것 같다.유튜브 채널명 '멍플리' <<< 여기 운동 플리 맛집제주도가서 바다수영할 때 써야지 모~이제 8월부터 못할 테니까 땡겨한다고 생각하려고 함..비 그치자마자 바로 러닝 하러 뛰어나갔다.저녁 먹고드디어 구매한 '인생의 역사'선물 너무 많이 줘서 거지가 되,,ㅆ업데이트된 한해의 절반짤덕분에 여름마다 배 터지게 먹는 생블루베리ㅋㅋ근데 다들 옆에서 물구나무 서고 묘기 부리는 동안 ..7/12영화까지 별로였으면 오늘 하루 슬플 뻔했는데..7/6불길허다에르빈 단장 = 에르디아 성기훈건대에 있는 ku씨네마테크에서 적당한 시간에 상영하는 거 확인했는데,,,, 이미 넘 지쳐서 볼까 말까 고민 99999번 하다가,,러닝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나에게 주는 선물~강남에서 일하고 싶은 로망,,읽을지 안 읽은 지는 모르겠음?7/134키로 겨우 뺐는데 5키로 얻었을 듯,,,,벌써 다 먹어서 새로 시켜야 하네.. ㅎ기다리고 기다리던 독서모임!책 선물엔 ‘모순’이 좋다.배우분들이 얼굴이 작다 못해 소멸 직전이셔..천호역 가는 길에 본 혜자꽃집 발견7/15사회화된 버전으로 곁들여주지,,, 쳇드레싱 잘 했냐고.. 잘 안 했으면 아물지 않았을 거라면서 겁은 있는 대로 줘놓고.. 암튼 잘 됐다고 한다 휴우귀여운 게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참아요7/11트래블 파우치는 품절이라 못샀당 ㅜㅜ이유는 몰라 그냥귀 막고 싶었음그래놓고 본인은 중고책이라는 사실국밥으로 해장..드디어 실밥 풀었다.ㅋㅋ? T 멤버십 예매는 환불 권한이 없어서 안된다네,, 직접 하라네,,잘 먹었습니다 또 그때 되면 내가 그걸 왜 한다 그래가지고~ 징징대는 내 모습 연상돼서 벌써부터 스트레스받는다.에어팟이랑 함께 꺼져버린 의지내 뒤에 길 ㅈㄴ 긴데 인식 안돼서 땀뻘뻘 나는 그런 최악의 상황 ,, 알지?..우리 집 앞에입시 결과를 끝내 보여주지 않아서 마지막 엔딩이 더 마음에 들었다.가방 선택 미스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58 2층 202호그리팅 타코 샐러드?요가매트 스트랩 없어서 빠다너스 손수건으로 대충 매시강 시바사람 너무 많아악스트에 박정민 인터뷰가 있고..귀여웡정성스런 패키지부터 맘에 들고, 디자인은 말해뭐해 더 맘에 든당,,그리고 집 와서 마라탕에 2차 ㅎㅎ여름 제철 과일 많이 많이 드시와요~!오후 반차 쓰고 론뮤익 전시보러!진짜 읽고 싶은 책 없어서 겨~우 빌렸다. 스위치온 왠말이냐 ㅋㅋ너무 반가워뽕뽑아야하니까 다시 점심 도시락 싸다니기로 다짐칼로리도 미쳣슴. 100 이하7/10네네,, 다행히 매점이용비용도 환불 처리해 주셨다.? 나 왜 여기까지 왔냐,,, 순간 넘 화가 났지만 매니저도 뭐,,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닌 걸 알기에 네네,, 환불해 주세요,,케이팝 데몬 헌터즈 재밌네..셀프 이파리 정리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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