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제 거들떠도 안보네요?헉 뱃살 무슨 일이야... 젤리야...생일 축하해 ~이렇게 추억이 많은데사진을 보다보면 느끼는것은발렌타인데이애기 젤리 뱃살 ~이 때부터 춥춥이도 하기 시작금세 또 회복해서 오븐 위로 올라감,,저도 오랜만에 다시 보니첫 생일이라바로 옆까지는 안와도 근처 어딘가 어슬렁 거리기 시작했어요진짜 이랬던 뽀시래기 시절이 있었는데..첫 크리스마스 젤리와 함께인간 실격(거실은 젤리꺼)한창 높은 곳 올라가기 좋아할 나이크리스마스 시즌하다..ㅠㅠ이런 주인이 어딨냐 진짜물을 좋아하는날짜를 모른다면 그냥 나랑 만난날을 생일로 하자 해서바로 구석 어딘가로 숨어버리고이 호기심 많은 고양이가 제 방으로 먼저 들어오더라구요젤리밖에 못합니다그래서 처음 1~2주는 젤리가 숨어있어서 얼굴도 못보고7월 19월 젤리를 데려온 날을 생일로 했습니다첫눈 와서 눈 보여주려고 퍼온 주인많은 분들의 위로를 받고 힘냈는데포토 카드 절찬리 판매 중 !심장소리 때문인가?스트레스가 많았는지 화장실을 제대로 가리지 못해서근데 맨날 내 손 발 깨물려고 난리빔 프로젝터 못올라가게 하려고데려왔을때부터 겁이 엄청 많아서마취기운 때문인지대략 6월에 태어났을거라 추측하고 있는데요얼마나 많은 추억이 쌓일지고작 1년 함께해도귀신 젤리다른 집들은 집사를 자처하며 고양이를 떠받들고 모시지만어느순간 갑자기도넛 젤리세상 귀여운 젤리빨래 개는거 구경만 하는꽃젤리이때는 왜인지 모르겠는데그냥 애기에요몰래 영상만 찍어논게젤리 아이돌 되다윙크 젤리같이 있는 동안 행복하자 지내자 젤리야리야물을 무서워하면서고양이가 싫어하는 레몬 올려놨더니젤리는 항상 저를 보고 있었다는 것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옷이 불편해서인지그래서 이때는 사진이 많이 없어요...젤리 중성화조금은 겁을 덜먹어서굳이굳이 그 사이로 올라가는 젤리나름 캣잎으로 데코 좀 해본건데쥐죽은듯이 제 방에만 있었습니다선물 받은 젤리집주변에서 사진 영상 진짜 많이 찍으라했었는데제가 처다보면 도망가서나만 처다보고 있던 젤리....고양이 트리가 유행해서젤리가 의자에 앉는 법.jpg하도 숨어있었어서제가 안아들거나저도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어요꽃 선물우리 젤리 이름이 젤 귀엽다(암컷임)따라 만들어보기 26일 베트남 하노이시 꺼우저이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베트남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의 전경. 이날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김준석 특파원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올해 베트남 고등학교 졸업시험 응시생만 110만명을 넘었고, 이 중 20만명 이상이 해외 유학을 준비 중이다. 이중 5만6000여명이 한국을 선택했다. 한국은 베트남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관심이 많은 유학지 중 하나다."응우옌 떤 쭝 베트남 교육훈련부 부국장은 26일 베트남 하노이시 꺼우저이 체육관에서 개초된 '2025 베트남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쭝 부국장은 한국 유학의 장점으로 △세계적 교육 수준 △합리적인 비용과 장학금 △문화적 유사성 △폭넓은 취업 기회 △국제 교육환경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 6가지를 꼽으며 양국간 인적·교육적 교류를 강조했다. 이날과 27일 양일간 개최되는 박람회는 첫날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난해 1일차 4000명에 비해 방문객이 2배 넘게 늘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부터 유학원 관계자,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의 방문객들이 각 대학 부스를 찾아 꼼꼼히 입학 조건과 대학별 강점을 파악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26일 베트남 하노이시 꺼우저이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베트남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에 참석한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가장 왼쪽)와 김현동 하노이한국교육원 원장(가운데)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준석 기자 "베트남 유학생들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韓유학 지원할 것"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한국과 베트남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는 가운데 특히 교육과 인적 교류는 양국 관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사는 "한국 유학을 꿈꾸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내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