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이 장흥 그랜드 유
sans339
2025.07.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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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작업대출
이쪽이 장흥 그랜드 유원지 명당이라고 생각하는 계곡 매점 반대편 계곡 자리입니다. 바닥은 모두 콘크리트 타설을 해 놓아서 습기가 크게 올라오지 않아서 자리만 깔아도 됩니다. 파업 텐트나 그늘막 텐트 하나 펼쳐 놓으면 오후에는 그늘이 드리워지기 때문에 선선합니다.차로 계곡을 도하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최소한 매점 건물 지나서 나오는 주차장에는 주차를 하셔야 계곡으로 짐을 옮기기 그나마 수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인 인원이 많지 않다면 왜건도 필수 준비물이니 참고하세요.어제 폭염 경보가 뜨는데 무려 49도를 기록했다지요. 날씨가 정말 안드로메다로 가는 느낌이 드네요. 이웃분들은 스타필드처럼 대형 쇼핑센터로 피서 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보다는 그래도 아이들과 자연을 찾아가 시원한 물에 발 담그러 물장구치면서 놀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경기도 지역권에서 나름 네임드로 알려진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인 그랜드 유원지 모든 정보를 가져왔습니다.에어 컴프레서로 튜브 및 고무보트에 공기 주입 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는 아니고 약간의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랜드 유원지 방문하시는 분들은 에어펌프가 없다면 동전을 꼭 준비해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저희 집과 부모님댁 사이에 있어서 여름이면 자주 찾는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이 바로 장흥 그랜드유원지입니다. 서울 북부, 경기도 고양, 의정부 지역에서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여러 가족이 모여서 놀기에 좋다는 위치의 장점이 큰 곳이며 입장료는 성인 8천원이고 소인이 5천원입니다.안녕하세요 썬댕캠퍼입니다.처음 오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그늘막 존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실망을 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가지 않고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우선 생각보다 꽤 습하고 눅눅하고요 무엇보다 삼겹살 고기 냄새가 절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하고 있습니다.나는 왜건으로 옮기겠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이 더위에 그렇게 짐을 옮기다가는 물놀이하기도 전에 쓰러집니다. 차량을 운행해서 계속 안쪽으로 진입을 하게 되면 이곳을 만나게 되는데요. 여기로 차를 주행하여 계곡물을 도하하게 됩니다.물놀이하기 좋은 계곡이기는 하지만 화장실 시설이 많지 않아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계곡물 건너편에 있어서 멀리 이동하는데 부담이 있다면 이 부분을 고려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장실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계곡 안쪽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현명하겠죠.장흥 그랜드 유원지 매점에는 방문객들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물품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동네 마트나 편의점보다는 비쌉니다. 그런데 깜짝 놀랄 정도로 비싼 것은 아니고 일반 유원지나 캠핑장 매점과 비슷한 수준이라서 혹시 빠뜨리고 온 물품이 있다면 이곳에서 구입하면 됩니다.그리고 오전에는 이쪽이 그늘이지만 오후가 되면 계곡 쪽이 그늘이 지기 때문에 첫 방문 이후로는 그늘막 자리는 피하고 있습니다.주차 문제까지 해결했으니 이제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인 장흥 그랜드유원지의 명당자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저희 가족과 지인들의 기준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는 용도로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좌측의 그늘막 존과 계곡 건너 숲존으로 나누어집니다.지금까지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중에서 썬댕이의 대가족이 여름이면 종종 방문하는 장흥 그랜드유원지의 입장료에서 주차 및 명당자리까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바빠서 멀리 가지 못하는 상황이나 친구 지인들과 모여서 물놀이도 하고 바베큐도 하고 싶으시다면 이곳이 꽤나 괜찮은 당일 여름휴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차양막 자리보다 계곡물에 입수하는 동선이 편리합니다. 즉 아이들이 계곡물에서 놀다가 텐트 자리로 돌아와서 식사를 하거나 낮잠을 자고 다시 계곡물에 뛰어들기 좋은 위치라서 저희는 이곳을 그랜드유원지 명당자리로 선택하였습니다.자! 주변에 노지 캠핑장이나 근처 산을 찾아가는 방법도 있죠.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차제에서 막아 놓은 곳들도 있고 여러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간 계곡의 사유지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도 부주의하게 찾아갔다가 주말을 망친 경험이 있어서 유료 계곡 물놀이장으로 전환하였습니다.계곡물을 건너면 이렇게 숲속의 주차장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곳이 그나마 그늘이 있어서 땡볕에 차량을 세워놓지 않아도 되고 짐을 운반하는 동선도 짧기 때문에 저희 가족은 항상 그래드유원지 주차는 이곳에 하고 있습니다.최영 장군묘를 지나면 좌측에 장흥 그랜드유원지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그 길을 따라서 내려가다 보면 벽돌 건물이 보이고 입구에서 입장을 도와주는 직원분이 나와서 입장료 및 주차 안내를 해줍니다. 이때 주의하실 사항이 있는데요 주말에는 입장객이 많다 보니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우라고 합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명당자리까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안쪽에 주차를 하겠다고 말씀하시고 그대로 진입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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