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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0일 “순직해병 특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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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06:35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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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는 10일 “순직해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대령을 7월11일부로해병대수사단장으로 재보직한다”고 밝혔다.


박 대령은 지난 2022년 4월해병대수사단장(해병대군사경찰 병과장)을 맡았고 지난 2023.


채상병 순직 사건수사외압을 폭로한 박정훈해병대수사단장(대령)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해병대수사단장(대령).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지난 1월 박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도 항소 취하하면서 11일부로해병대수사단장에 재보직하게 됐다.


http://www.bluecitypmc.co.kr/


채상병 사망 사건 초동조사 당시수사외압을 폭로했던 박정훈해병대수사단장(대령)이 16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해병대예비역 회원과 포옹하고 있다.


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대령이해병대수사단장으로 복귀한다.


순식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해병대수사단장(대령).


◀ 리포트 ▶ 스무 살 해병대원이 숨진 지 2주가량 지난 2023년 8월 2일,해병대수사단장이던 박정훈 대령이 보직 해임됐습니다.


채 상병 사건수사기록을 경찰에 넘기지 말라는 상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대령이해병대수사단장으로 복귀한다.


해병대는 10일 “순직 해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박 대령을 11일부로해병대수사단장으로 재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국방부가 지난 2023년 8월 채해병 순직 조사 결과를 경찰에 넘기지 말라는.


해병대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해병대수사단장(대령)이 올해 1월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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